1. 빅토리안스타일 주얼리 '엑스타시아' 
2. 업사이클링 중고 명품 '빈티지 가방'
3. 국내 공방 제작 '은 악세사리'
4. 나무로 만든 따뜻한 우드 펜 '아르볼꼴렉'
5. 가죽공방 제품 '마일로브'

미국의 주얼리 디자이너 ‘스테파니’가 전개하는 엑스타시아는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주얼리를 당시 사용했던 재료
(이태리 쉘, 이태리 진주, 레드브론즈, 독일 글라스, 맘모스 상아, 아프리카 무소뿔)를 
사용해 당시의 제작방식으로 재현한 빈티지 & 빅토리안 스타일의 아트워크 제품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여신들을 양각 & 음각으로 조각해 표현하고 있으며
프랑스 르부르박물관과 영국 헤롯백화점에도 입점 되어 많은 셀럽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가방만을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명품은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트렌드만 변해갈 뿐입니다.

디자이너 BUGCY(벅씨)는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하고 가치 있는 
빈티지 장식물들을 사용해

장롱속에 버려진 명품가방을 업사이클링(리폼, 커스텀) 함으로써
판매뿐만 아니라 소정의 작업비를 받고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악세사리에서 부터
천연석과 진주를 사용한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개성 있고 독특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아이템을
가로수길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니셜은 물론이고 사후 A/S 관리까지 보장해 드릴뿐만 아니라
타 매장에서 구매하신 은제품까지 순 공임가격으로 A/S 해드리고 있습니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은의 효능>

동의보감
“간질 및 경기등 정신질환과 냉대하와 같은 부인병에 특효가 있다”
 -허준-
본초강목
“은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오장이 편안하고 심신이 안정되며 사기를 내쫓고, 몸을 가볍게 하여 명을 길게 한다” 
-이시진-

자연을 닮은 디자인 ‘아르볼꼴렉’은
귀한 나무를 사용해 여러 작업을 하고 있는 
국내 작가분이 전개하고 있는 우드펜 브랜드입니다.

국내산 소태나무, 먹감나무, 느티나무에서부터
아프리카산 보고테, 베들레헴산 올리브나무, 월넛, 음핑고, 파덕과 같은 다양한 나무를
사용해 

나무가 가진 본연의 색과 무늬를 살려
따뜻한 감성의 펜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니셜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세길 수 있어 귀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유학하며 직접 이탈리안 가죽제법을 배워온 
가죽공방 마일로브는 질 좋은 가죽(프랑스산 소가죽, 이탈리아산 소가죽)을 
사용해 

정성이 가득 담긴 제품을 소규모 공방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질 좋은 가죽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입체적인 패턴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쓸수록 더욱 멋스러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소규모 공방 생산 방식'으로 마치 고객 한분 한분을 위해
맞춤 제작한 듯,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는 제품을 경험해 보세요.